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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빅뱅 콘서트에 팬들이 스타미 쌀화환을 보내와 응원을 대신했습니다.
2012년 3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개국 24개 도시, 전세계적으로 약 80만명을 동원시킨 BIGBANG ALIVE GALAXY TOUR를 서울 앙코르 공연을 통해 마무리를 장식했습니다.
스타미 쌀화환에는 ‘날씨가 쌀쌀하니 쌀쌀맞게 쌀화환 증정’, ‘심장이 미친듯이 떨려 넌 나의 Superstar’, ‘Strong Baby 이승현’, ‘이제 시작이야 우리 하나가 될 시간이야’ 등의 리본문구로 콘서트의 성공을 기
팬들이 보낸 스타미 쌀화환은 사회적기업 제품으로 사회적기업 특성상 스타는 쌀을 기부하고 쌀화환 회사측에서 수익의 70%를 기부해 이중으로 기부하는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서트에 들어온 쌀화환 전량을 결식아동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