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조성경 씨가 다음 달 1일부터 6일간 서울 청담동 박여숙 화랑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사진전 '12색
브랜드 '카티아 조', '라튈'의 대표인 조성경 씨는 이번 전시를 위해 블루, 그레이, 바이올렛 등 12개 컬러로 된 니트 의상을 제작했습니다.
전시에는 배우 유승호와 정겨운, 박수진 등 조성경 씨의 옷을 입은 배우 사진 12점과 미공개 패션 제품 등이 전시됩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패션 디자이너 조성경 씨가 다음 달 1일부터 6일간 서울 청담동 박여숙 화랑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사진전 '12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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