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동치미’가 시청률 4%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은 물론 또 다시 종편 예능·교양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MBN '동치미'는 지난 12일 방송분에서 시청률 4.195%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 06-25시) 를 기록, 최고 시청률의 경우 5.849%까지 치솟으며 시청률 쾌속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치미'의 이와 같은 기록은 기존 최고시청률 3.572% (1월 5일)를 가뿐히 넘긴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했습니다. 또한 기존 종편 예능·교양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인 황금알의 3.578% (지난 12월17일 방송분) 또한 넘어선 수치입니다.
이로써 ‘동치미’는 역대 종편 교양·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다시 한 번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보, 우리 이사가야 돼?’ 이라는 이색주제로 ‘전세라도 궁전에서 살고 싶다’ ‘좁더라도 못 박을 수 있는 내 집이 낫다’ ‘넓게 살려고 시댁과 합치면 원수 된다’ 등 5인 5색 동치미마담들의 솔직 담백한 토크가 펼쳐지며 시청자를 속을 다독였습니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과연 여자와 남자가 이사 갈 집을 결정하는 첫 번째 기준은 무엇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오는 19일 밤 11시 방송에서 ‘내 아이를 부탁해’ 이라는 주제로 동치미마담들이 화끈한 설전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