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과 지하철 4호선 이촌역을 잇는 지하보도인 '박물관 나들길'이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박물관과 문화계
박물관 나들길은 총 연장 255m 규모로, 무빙워크가 설치된 160m 직선구간과 전시, 공연 등을 위한 다목적 공간인 95m 박물관 경내 구간으로 구분됩니다.
이번 개통으로 박물관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국립중앙박물관과 지하철 4호선 이촌역을 잇는 지하보도인 '박물관 나들길'이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박물관과 문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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