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이 스타미 쌀화환 100kg를 기부했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63대한생명빌딩 3층 쥬니퍼홀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메이퀸’ 종방 파티에 DC김재원갤러리 팬들이 배우 김재원에게 스타미 쌀화환 100kg을 보내며 드라마의 성공을 축하했습니다.
쌀화환에는 ‘오늘 여기 계산 우리가 다함(뻥임)’, ‘종방했으니 뽀뽀 한 번 해주던
팬들이 보낸 스타미 쌀화환은 사회적기업의 제품으로 사회적기업의 특성상 배우는 쌀을 기부하고 쌀화환 회사측은 수익의 70%를 기부해 이중으로 기부하는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쌀화환 100kg는 김재원이 지정하는 기부처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