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 '26년'이 개봉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6년'은 지난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누적 관객 181만 5천882명을 기록한 '26년'은 이번 주 중으로 200만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2위는 지성·김아중 주연의 '나의 PS파트너', 3위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가디언즈'가 차지했습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5·18 광주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 '26년'이 개봉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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