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0주년을 맞는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작품들이 서울에서 상영됩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베니스 비엔날레 재단,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과 함께 오는 12일부터 한 달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2012 베니스 인 서울' 영화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각국의 걸작들과 새롭게 복원된 이탈리아 고전 등 모두 21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80주년을 맞는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작품들이 서울에서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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