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스타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음악으로 뭉칩니다.
공익법인 소통을위한젊은재단은 지구 온난화
가수로는 인순이, 더원, 조성모, 그룹 시크릿 등이 참여했고, 배우로선 윤시윤, 조여정, 엄기준 등이 동참했습니다.
이들이 참여한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뷰티풀 월드'란 이름으로 오는 28일부터 전 세계에 무료로 유통됩니다.
각계 스타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음악으로 뭉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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