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김재중이 주연한 영화 '자칼이 온다'가 해외 6개국에 선판매됐습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자칼이 온다'가 개봉에 앞서 일본과 태국, 싱가포르 등 6개국에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재중과 송지효가 호흡을 맞춘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와 톱스타의 수상한 납치극을 그렸으며, 국내에서는 오는 15일에 개봉합니다.
그룹 JYJ의 김재중이 주연한 영화 '자칼이 온다'가 해외 6개국에 선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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