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가 유력시됩니다.
문화재청은 '아리랑'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심사소위원회
이로써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무형유산으로의 등재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는 총 14건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14건 모두 등재권고 판정을 받은 후 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가 유력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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