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공동경비구역 JSA'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을 제작한 명필름이 문화재단을 설립하고 파주출판도시에 영화학교를 만듭니다.
명필름의 심재명·이은 대표는 오늘(
이들은 내년 30억 원 상당의 사재를 출연해 '명필름 문화재단'을 설립합니다.
문화재단에선 2015년 2월 개강을 목표로 한 영화학교와 미술관, 예술영화 전용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접속' '공동경비구역 JSA'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을 제작한 명필름이 문화재단을 설립하고 파주출판도시에 영화학교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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