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교통사고를 당한 탤런트 박주미 씨가 병원으로부터 4~5주간 안정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레젤이엔엠코리아는 "현재 박주미 씨는 간 내부 열상과 갑상선 연골 골절로 4~5주 정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사고 직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어제(25일) 일반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지난 23일 교통사고를 당한 탤런트 박주미 씨가 병원으로부터 4~5주간 안정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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