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록의 대부'로 불리는 기타리스트 신중현이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칩니다.
아들인 기타리스트 신윤철과 드러머 신석철이 이끄는 4인조 밴드와 12인조 현악 합주단도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기획사인 써던스타이엔티는 "신중현의 음악 세계를 집대성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특유의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기대해달라"고 전했습니다.
'한국 록의 대부'로 불리는 기타리스트 신중현이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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