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원일 씨와 시인 신달자 씨 등이 은관문화훈장을 받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15일), 이들과 함께 한국화가 서세옥 씨, 서양화가 김창열 씨, 대한민국예술원 음악분과 회원 이영자 씨, 연극배우 손숙 씨를 은관문화훈장 수훈 대상자로 발표했습니다.
또한 문화부는 보관, 옥관, 화관문화훈장 수훈자도 결정했습니다.
소설가 김원일 씨와 시인 신달자 씨 등이 은관문화훈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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