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국정감사에서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이 독립·예술영화를 지원하는 이른바 '피에타법'을 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복합 상영관들이 스크린의 87%를 독점한 뒤 자사 계
'영화산업 공정성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영화산업 종사자 492명 중 86%는 복합 상영관이 자사계열 배급사 영화와 다른 영화를 차별 대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문화부 국정감사에서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이 독립·예술영화를 지원하는 이른바 '피에타법'을 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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