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는 해운대 백사장에 흡연실을 마련해 깨끗한 영화제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흡연실은 영화제가 끝나는 오는 13일까지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휴대용 재떨이를 받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JTI 박병기 대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성숙한 흡연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영상취재: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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