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이번 행사와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 등을
‘러빙 유' '고잉 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케니 지는 93년 '포에버 인 러브'로 그래미상을 받았고, 95년 9월 첫 내한공연 이후 10여 차례 한국을 찾아 대형 콘서트를 펼친 바 있습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한국관광공사는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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