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소년 아카펠라 합창단인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시 한 번 한국 팬들을 찾습니다.
12월 10일 고양아람누리 공연을 시작으로 22일 서울 예술
100년의 전통을 가진 파라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종교음악 뿐 아니라 현대음악과 민요, 팝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세계 무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세계 최고의 소년 아카펠라 합창단인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시 한 번 한국 팬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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