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이달 30
세계무형유산인 판소리와 남사당놀이 등 대표적인 전통연희 종목과, 풍물놀이, 탈놀이 등 창작 연희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길놀이와 줄다리기, 널뛰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는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이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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