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저작권 관계자들이 제주에 모여 양국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중국판권보호중심이 주관하는 '제8차 한·중 저작권 포럼'이 오는 17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그간 저작권 분야 협력 성과를 살펴보고, 저작권 보호와 문화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합니다.
한국과 중국의 저작권 관계자들이 제주에 모여 양국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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