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연한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새롭게 단장해 다음 달 25일 유니버설아트센터 무대에 오릅니다.
12년 만에 새
베르테르 역은 2003년 출연했던 김다현과 '풍월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재범과 성두섭, '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 중인 신예 전동석 등 네 명이 맡게 됩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2000년 초연한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새롭게 단장해 다음 달 25일 유니버설아트센터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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