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축제로 자리잡은 '한류뮤직페스티벌(KMF) 2012'가 오는 15일 삿포로 니토리문화홀과 19일 도쿄 시부야공회당에서 열립니다.
한일문화교류회의 기획으로 2008년 시작돼 5회째를 맞는
'KMF 2012'는 아시아 빈곤 지역 어린이 교육 지원과 동일본 대지진 지원을 위한 자선 캠페인으로,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참가자와 함께 사랑을 나누는 자선 콘서트입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K팝 축제로 자리잡은 '한류뮤직페스티벌(KMF) 2012'가 오는 15일 삿포로 니토리문화홀과 19일 도쿄 시부야공회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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