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일) 첫 공연 예정이던 야외오페라 '라 보엠'이 북상중인 초대형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부득이하
주최 측은 오늘(27일) "내일 우리나라 전역이 볼라벤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돼,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30일로 공연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28일 예매 티켓을 가진 관객은 30일에 동일 티켓을 가지고 입장할 수 있으며, 환불을 원하는 관객에겐 환불조치해줄 예정입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내일(28일) 첫 공연 예정이던 야외오페라 '라 보엠'이 북상중인 초대형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부득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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