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를 맡는 야외오페라 '라보엠'이 저조한 티켓 판매로 예정한 공연의 절반만 무대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기획사 측
소프라노 피오렌자 체돌린스, 테너 마르첼로 죠르다니가 출연 예정이던 공연은 취소됐고,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와 테너 비토리오 그리골로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를 맡는 야외오페라 '라보엠'이 저조한 티켓 판매로 예정한 공연의 절반만 무대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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