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사 'K옥션'이 소장가치가 높아질 만한 작품들을 부담없는 가격대에 선보이는 온라인 경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경매에는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작품을 소장
판화는 천경자, 유영국, 사진은 한스 크리스티안 쉰크, 괴츠 디어가르텐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 위주로 출품됐습니다.
경매 출품작은 오는 14일까지 강남구 신사동 K옥션 전시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미술품 경매사 'K옥션'이 소장가치가 높아질 만한 작품들을 부담없는 가격대에 선보이는 온라인 경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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