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서울시와 손잡고 오는 8일부터 외국어 자막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지훈 주연의
외국어 자막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 토요일 1회 차씩 주 2회 상영하게 되며, 홍대입구관에서는 영어 자막, 에비뉴엘관에선 일본어 자막, 청량리관에선 중국어 자막으로 제공합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롯데시네마가 서울시와 손잡고 오는 8일부터 외국어 자막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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