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여름 특선
국립극장은 지난해부터 한국소극장오페라연합과 합작해 신인성악가들과 중견성악가가 어울리는 특선 오페라를 무대에 올려왔습니다.
'휘가로의 결혼'은 과거 이발사였지만 백작의 하인이 된 피가로와 백작의 시녀 수잔나의 결혼 이야기로 구성된 오페라입니다.
[ 이상은 기자 / coool@mbn.co.kr ]
국립극장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여름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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