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김영사가 '안철수의 생각'이 불균형 배본됐다고 인정하고, 동네 서점들에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2천여 개 중소형 서점을 거느린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최근, 안철수 교수의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이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우선 배본됐다고 항의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출판사 김영사가 '안철수의 생각'이 불균형 배본됐다고 인정하고, 동네 서점들에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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