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영화계, 대기업 인사들로 구성된 한국영화동반성장협의회가 오늘(16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기
위원회는 먼저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에 모니터링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저예산 영화들에 최소 1주일간의 상영기간을 보장하고, 극장과 투자·배급사 간 정산도 영화 종영 후 60일에서 30일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영화계, 대기업 인사들로 구성된 한국영화동반성장협의회가 오늘(16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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