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록 음악의 대부로 불리는 신중현 씨가 작사ㆍ작곡ㆍ편곡한 238곡에 대한 음반제작 권리를 인정받았습니다.
의정부
재판부는 음반에 수록된 모든 곡을 원고가 작사ㆍ작곡ㆍ편곡하고, 음반 제작을 주도한 점을 볼 때 각 음반 제작자는 원고로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록 음악의 대부로 불리는 신중현 씨가 작사ㆍ작곡ㆍ편곡한 238곡에 대한 음반제작 권리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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