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여행을 통해 내수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위해 11개 부처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국내여행 캠페인 '하하호호'를 확대하
또, 1박2일의 일상적인 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들과의 협의를 통해 연가 사용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33개 명품 관광지 외에도 '한국인이 꼭 해야 할 국내관광 100선'을 선정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정석/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