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서미영, 리포터ㆍ드라마에 이어 화장품 모델로 발탁!

연기자 서미영이 화장품 브랜드 헬렌박의 1년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헬렌박 김경영 팀장은 "서미영의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데다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에 긍정적인 기대를 걸고 있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연예뉴스 프로그램과 드라마 등에서 리포터와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한 서미영은 올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는 등 각종 러브콜이 쇄도해 함박웃음을 짓게 됐다.

최근 첫 번째 촬영을 마친 서미영은 빠르면 이달 말 바쁜 현대인을 위한 헬렌박 2단계 동안 메이크업을 시작으로 헬렌박의 주력상품인 '거미줄 크림과 '레몬 모이스처 바디 클렌져'등 다양한 헬렌박 상품의 메인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