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소나무 숲과 걸그룹 카라 등이 한국관광을 빛낸 10개의 별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10곳을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수상지는 금강 소나무 숲과 수원화성, 영주 선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국민이 참여한 후보 추천 건수가 2만 9천여 건, 온라인 투표가 13만여 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182%와 15% 증가했습니다.
[이정석/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