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이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3일간 창작 현대발레 '포이즈(POISE)'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립니다.
60분 길이
안무는 무용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에 '볼레로'로 작품상 후보에 올랐던 안성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맡았습니다.
또, 무대디자인과 의상 연출은 패션디자이너 정구호 씨가 담당합니다.
국립발레단이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3일간 창작 현대발레 '포이즈(POISE)'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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