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근석이 지난달 30일 출시한 일본 첫 앨범 '저스트 크레이지'가 발매 첫날 일간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첫주 8만 8천 장의 판매량으로 앨범부문 주간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성 솔로가수가 첫 앨범으로 오리콘 주간차트 1위에 오른 것은 2004년 이후 8년 만이며, 해외 남성 솔로가수로선 사상 처음입니다.
한류스타 장근석이 지난달 30일 출시한 일본 첫 앨범 '저스트 크레이지'가 발매 첫날 일간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첫주 8만 8천 장의 판매량으로 앨범부문 주간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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