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문화유산을 답사할 때 스마트폰만 있으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문화재청은 1만 3천540건의 문화재에 QR(Quick Response) 코드를 부여해 해당 문화재에 대한 설명과 영상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5월부터 고궁 등 유적관리소에서 문화재 QR 코드를 시범 운영했고, 장애인과 외국인에게도 이런 서비스를 하는 것은 세계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문화유산을 답사할 때 스마트폰만 있으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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