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조연'으로 불리는 배우 조희봉이 우리 문화재를 해외에 전파합니다.
조희봉은 7월 말 열리는 런던올림픽 현장에서 무성영
1930년대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는 올 초 등록문화재로 지정되며,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K팝 등 한국 대중문화가 유럽에서 이미 적극적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우리 배우가 문화재 홍보에 직접 나서는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명품 조연'으로 불리는 배우 조희봉이 우리 문화재를 해외에 전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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