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공연단이 오는 18일 중국 산둥대학에서 유교 문화예술의 정수로 꼽히는 '석전대제 악무'를 함께 공연합니다.
문화부가 후원하고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인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맹자 등 유교의 성인들과 퇴계·율곡 등 대유학자들을 기리는 제사의식입니다.
[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공연단이 오는 18일 중국 산둥대학에서 유교 문화예술의 정수로 꼽히는 '석전대제 악무'를 함께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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