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면 꼭 한 번쯤 다이아몬드에 대한 로망이 있다.
다이아몬드는 때로는 사랑의 척도가 되기도 하는 귀한 보석이지만 다이아몬드를 갖게 될 기회가 흔치 않은 여성들은 아마도 결혼식을 통해 값진 다이아몬드를 갖게 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값진 다이아몬드를 더욱 아름답게 소유하고 싶어 하는 것은 모든 여성들의 바램이 아닐까?
요즘 결혼예물 시장에는 핸드메이드 결혼예물의 바람이 거세다. 청담동 결혼예물 전문점 ‘제이레브’는(www.jlev.kr) 이러한 변화를 겪고 있는 결혼예물의 중심에서 믿을 수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결혼예물 전문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미국 보석 감정사와 디자이너 출신의 전희선 대표가 이끌
이미 많은 방송을 통해 디자인과 품질이 검증됐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바쁜 직장인 예비 부부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