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두 나라 무용가들이 중국 베이징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동방의 불꽃, 한국의 춤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한국문화원과 베이징 무도대학 등에서 열립니다.
행사는 학술심포지엄과 공연, 최승희 영상감상회 등으로 꾸며집니다.
[ 이상은 / coool@mbn.co.kr ]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두 나라 무용가들이 중국 베이징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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