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쌀화환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 ‘나눔스토어’에서 진행하는 나눔 쌀화환 대리점 설명회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창업을 시작하지만 동시에 폐업 또한 80만명에 이른다는 정부통계를 통해 할 수 있듯이, 자영업자의 사업 실패는 가계의 불안정과 사회의 불안 요소 확산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창업비용 대출로 인한 자금난과 원리금 상환 부담을 견디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소자본창업으로 부담이 적고, 믿을 수 있는 본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나눔쌀화환 대리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눔스토어 나눔쌀화환은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반화환과는 달리 꽃화환에 나눔쌀이 포함돼, 화환을 받은 사람이 꽃 화환과 함께 받은 나눔쌀을 직접 소비하거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의미 있는 상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나눔스토어 나눔쌀화환 대리점은 업계에서 가장 최소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이미 다양한 언론에 소개돼 쌀화환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사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또, 안정적인 본사 지원 시스템을 통해 매년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는 쌀화환 산업을 시작하려는 창업자들에게도 나눔쌀화환 대리점은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눔스토어 관계자는 “최근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나눔쌀화환 대리점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 최근 문의가 많
이번 설명회는 오는 19일(토) 강남 YMCA 4층 우남홀에서 2시에 열리며, 나눔스토어 사이트 (www.nanumstore.com) 혹은 고객센터(1588-0805)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