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비 부부들을 위한 핸드메이드 주얼리가 결혼 예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청담동에 위치한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레브(www.jlev.kr)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결혼예물반지를 제작해 예비부부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제이레브 수석디자이너 전희선 대표는 "일본에서 기술을 배운 장인이 하나하나 손수 예물을 제작할 뿐만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는 신부, 신랑이 특별한 예물을 마련할 수 있도록 디자인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별한 디자인과 섬세한 제작 과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예물은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비 신랑, 신부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은 예물에 더 많은 신경을 쏟게 되는 것이 사실.
그런 예비부부의 마음을 고려한 제이레브는 '결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예물인 다이아몬드반지와 다이아세트, 진주세트, 커플링 등의 다양한 구성품을 준비해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한편, 제이레브는 바쁜 예비 부부들의 여건을 고려해 심야상담 이벤트를 실시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결혼을 앞둔 꼼꼼한 예비 부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벤트 신청은 ‘제이레브’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이레브 www.jlev.kr / 02) 545 –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