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달 2일부터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을 상대로 활동하는 중국·동남아권 관광통역 안내사 420여 명에게 유니폼을 지급합니다.
문화부는 중국·동남아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현장에서 실태조사를 한 결과, 관광통역 안내사들의 사복 복장이 관광한국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달 2일부터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을 상대로 활동하는 중국·동남아권 관광통역 안내사 420여 명에게 유니폼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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