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내일(1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 여의도 봄꽃 축제가
서울 영등포구는 "최근 저온 현상으로 봄꽃 개화 시기가 예상보다 늦어져, 17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축제 일정을 2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통통제 기간도 23일 정오까지 연장되며, 서울시는 축제 연장 기간에 시민들이 봄꽃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질서 유지와 거리 청결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애초 내일(1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 여의도 봄꽃 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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