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한가인 주연의 영화 '건축학개론'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오늘(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 개봉한 '건축학개론'은
엄태웅·한가인과 함께 이제훈, 미쓰에이 수지가 열연한 '건축학개론'은 풍부하게 재현된 9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통해 '3040'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1020' 젊은 관객들에게도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