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류시원이 부산롯데호텔과 홍보모델 계약을 맺고, 1년간 한류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류시원은 연간 30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유치 실적의 부산롯데호텔과 손잡으며, 호텔 측이 추
지난 2003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을 시작으로 일본 진출 9년째를 맞은 류시원은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해 온 1세대 한류 스타로서, 지난 연말 일본에서 100회 공연을 달성할 정도로 한류의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