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이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라보엠'을
오페라의 지휘는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맡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정명훈과 함께 작업한 것은 지난 2009년 '이도메네오', 지난해 '시몬 보카네그라'에 이어서 세 번째입니다.
작품의 연출은 마르코 간디니가 맡았으며, 김영미와 홍주영이 미미 역으로 참여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국립오페라단이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라보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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