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건립 600주년을 맞는 경회루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3회에 걸쳐 야간 전통공연인 '경회루 연향'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경회루와 주변 경관을 활용한 실경 공연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해 경회루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이야기 형식의 표현을 공연에 더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건립 600주년을 맞는 경회루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3회에 걸쳐 야간 전통공연인 '경회루 연향'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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