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수들이 지난해 일본 음악시장에서 사상 최고의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일본 오리콘 차트는 지난해 한국 가수 음악 매출이 사상 최고인
소녀시대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이 29억 6천만 엔으로 1위를 차지했고 카라의 '슈퍼걸'이 20억 8천만 엔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오리콘 주간차트에서는 동방신기와 빅뱅, 소녀시대 등 싱글과 앨범 총 10작품이 1위에 올라, 1970년 앨범순위 발표 후 최다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한국 가수들이 지난해 일본 음악시장에서 사상 최고의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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