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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신사역점이 일본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여행상품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한류와 K-POP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들이 쇼핑과 교통이 편리한 서울 강남권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며 한류스타까지 직접 만나 보고자 매장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관광객들의 인기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블랙스미스는 서울 노원점, 분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국내 외식업계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키워가며 외식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라며 “가맹파트너의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본사에서 최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고 강조 했습니다.
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